르마 칼초와 칼리아리의 이탈리아 세리에 12라운드 맞대결, 예측하기 쉽지않을 만큼의 공격적으로 기복있는 플레이가 이어지는 두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유리하게 경기를 치루어나갈 팀으로써는 파르마로써는 홈이라는 이점을 가져가면서 제르비뉴를 중심으로써 코르넬리우스와 얀 카라모의 공격진들이 찬스를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승패를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점, 워낙 칼리아리로써도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레오나르드 파볼레티를 중심으로써 가브리엘레 자파-주앙 페드로-리카르도 소틸의 공격진들까지 칼리아리로써도 경기마다 기복있는 플레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 만큼, 이번 경기 파르마 칼초와칼리아리의 경기력모두 믿기에는 한계점이 들어나는 팀이라는 점에서 무승부에 대한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는 점을 고려해보고싶은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