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 중립팬은 언제나 대접전을 원하기 때문에 히트의 승리로 2:2 원점이 된다.

- 아데바요는 출전 할 것이고, 올리닉과 함께 뛰는 것도 보게 된다 

- 버틀러의 득점은 20언더. 그치만 히로의 득점이 20오버 

- 크라우더는 7개의 3점슛을 던지고 2개를 성공 시킨다.

- 6번째 파이널을 경험 중이며, 파엠 출신 답게 이궈달라는 르브론을 상대로 스틸 2개는 기록한다

- 넌이 시리즈 중 한번 다득점(15점 내외)경기가 있는데 4차전이다.

- 던컨 로빈슨의 슛셀렉션은 더할 나위 없이 빠를 것이다, 그치만 전반엔 뜨겁고 후반엔 식는다 

<레이커스>

- 르브론은 칼을 갈고 나왔다, 턴오버는 4개 이하로 떨어뜨릴 것이다.

- 르브론은 장거리 3점을 3개이상 시도한다.

- 골치거리인 그린, KCP는 3점슛 6개를 합작하며 한경기 까방권을 얻는다.

- 쿠즈마는 지난 경기 후유증으로, 다시 반지를 주지 말자는 이야기를 듣는다.

- AD의 파울트러블은 절대 없으며, 파엠을 받는다면 자신 것임을 각인하는 경기를 펼친다. 

- 론도도 우승경험있는 베타랑답게 5개 이상 리바운드, 5개 이상 어시스트를 뿌린다

- 카루소는 생각보다 수비에서 공략당한다, 공격으로 되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