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개막 D-5 프리뷰: 부산 BNK 썸
루나 관리자
2023-11-01 23:33:04 108 2

관전 포인트


새로운 식스맨 찾기



지난 시즌 BNK는 8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는데 주전 5명을 뒷받침해주는 백업이 가드 김시온, 이사빈과 김민아 뿐이었다. 따라서 리그에서 가장 높은 주전 의존도를 가지게 되었고 이는 김한별 재계약과 더불어 비시즌 최우선의 해결 과제 중 하나였다. 하지만 김시온은 하나원큐로 트레이드, 이사빈은 은퇴를 선택하며 이 둘과 작별하게 되었고 BNK는 새로운 식스맨을 발굴해야되는 상황에 놓였다.


다행히 베테랑 포워드 박다정을 우리은행에서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급한 불은 일단 껐으며 김지은, 심수현, 김정은, 박성진 등이 새로 로테에 진입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비시즌 참가한 존스컵과 박신자컵에서 김지은이 뛰어난 외곽슛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루키 김정은도 연습경기에서 활용도를 증명 중이다. 지난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된 박성진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3x3 국대에 선발되는 등 경험치를 먹으며 진안의 백업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현재 BNK 가드진은 머릿수는 많으나 믿고 기용할만한 선수는 안혜지와 이소희 뿐이다. 지난 시즌 김시온과 이사빈이 있음에도 이 둘은 평균 35분 가까이 뛰며 갈려나갔기에 김시온과 이사빈이 나간 현재 BNK는 로테에 바로 들 수 있는 가드 백업이 필수적이었다. 드래프트 당일 2라픽을 신한에 보내며 받아온 지난 드래프트 전체 4순위 심수현이 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이제는 영입 이유를 증명해야 할 한엄지


지난 시즌만 놓고 봤을 때 한엄지 영입은 실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FA로 영입한 한엄지보다 보상선수로 떠나보낸 김진영이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엥간한 빅맨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뛰어난 리바운더이면서 허슬, 수비로 팀에 기여하던 김진영은 신한은행 이적 후 3점 장착까지 성공하며 평득 두 자릿수를 찍는 준수한 2옵션급 공격력을 갖추게 되었고 생애 첫 국대에까지 선발되었다. 반면 한엄지는 커리어 하이였던 20-21시즌에 비해 많이 떨어진 스탯을 보여주었다. 스페이싱 확보를 기대했으나 3점슛은 24%를 기록하며 32%를 기록한 김진영보다 훨씬 낮았고 어시스트도 대폭 줄어들며 BQ를 활용해 볼을 돌려주는 역할 역시 잘 수행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으로 날린 선수를 사왔고 신한은행 시절에도 구나단 감독이 건강이슈를 꾸준히 언급했던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기량이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KCC와의 한지붕 두가족 시대의 개막 및 주축 자원들의 FA



이번 시즌부터 남농의 전주 KCC가 부산으로 연고이전을 하며 사직체육관을 같이 쓰게 되었다. 코트 바닥에 양팀 로고 없이 반반씩 나눠 상징색을 칠하는 등 세부적인 부분은 합의가 잘 되었으나 연고이전이 워낙 급하게 추진되다보니 일정이 겹치는 문제가 발생했다. 11월 25일과 12월 17일에 두 팀 모두 사직에서 홈경기가 있어 더블헤더가 펼쳐지는데 혼선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지 궁금하다.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고 1년 계약한 김한별이 FA자격을 재취득하는데 아마 은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주전 1,5번인 안혜지와 진안 또한 두 번째 FA 자격을 얻는데 두 선수 다 시장에 나오면 수요가 분명히 있으므로 모두 잡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스쿼드로 치를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이고 다음 시즌에는 아마 스쿼드에 큰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번 시즌에 무슨 일이 있어도 성적을 꼭 내야만 한다.


한줄평: 아마 마지막이 될 김한별의 시즌, 뒤가 없이 달려야 될 때


예상 순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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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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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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