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롤드컵 4강 리뷰] 3중국팀을 극복하고 결승 진출하는 유일한 한국팀 T1
루나 관리자
2023-11-13 00:44:50 153 0

1세트 :  T1 (승)  Vs  JDG Intel Esports Club 

 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  Vs  369 - Kanavi - Knight - Ruler - MISSING 

 아트록스 - 렐 - 오리아나 - 진 - 바드  Vs  럼블 - 바이 - 아칼리 - 자야 - 알리스타 


체포다바이자하오

369가 도박하다 걸려서 건강문제로 국대 하차해서 그런가 갑자기 공안에 잡힌 것 같은 럼블을 보여주며 게임을 패배했다.


밴픽단계 오리-럼블 갈라먹기와 각각 그 카운터로 아칼리, 아트록스로 카운터 치면서 무난하게 하던 중 갑자기 티원측에서 진?바드?를 뽑으며 게임을 마무리했다.

근데 사실 바텀 밴픽을 얘기 할 필요가 없었는데, 럼블이 개털렸다.

초반 징동과 티원이 각각 탑미드 갱을 갔으나 티원은 럼블을 따내는데 성공하나 징동은 오리 플도 못 빼더니, 역으로 오리한테 카정을 방해까지 받았다.

사실 여기까지는 해프닝으로 넘기면서 용을 친 징동이었으나, 럼블이 한번 더 죽으면서 게임이 확 기울기 시작했다.

결국 급해진 징동이 전령에 전부 다 투자하면서 한타각을 봤으나, 전령을 먹는데는 성공하나 한타를 대패하면서 게임이 사실상 터져버렸다.

이후 럼블부활을 위해 카나비가 아트를 한 번 노려서죽이고 두번째 용을 트라이 했으나 스틸은 물론 죽기까지 하고, 그 후 렐을 징동이 노려서 죽이긴 했으나 럼블과 알리가 그대로 죽으면서 그냥 개박살났다.

계속 징동이 구도를 바꾸기 위해서 한타를 걸었으나 거기서 반격하는 과정에서 티원이 더 큰 이득을 보고, 결국 티원이 1세트를 가져갔다.


저새끼어제마작하다오링났나

어제보던 럼블은 어디가고 라이터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준 경기.





2세트 :  JDG Intel Esports Club (승)  Vs  T1 

 369 - Kanavi - Knight - Ruler - MISSING  Vs  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 

 크산테 - 바이 - 오리아나 - 칼리스타 - 세나  Vs  아트록스 - 마오카이 - 아지르 - 케이틀린 - 애쉬 


석방이다바이자하오

1세트 럼블대참사로 구속당한 369가 참회의 크산테쇼를 보여주면서 징동이 2세트를 가져갔다.


밴픽단계 1세트의 편안한 바텀구도와는 다르게 서로 솔랭혐오픽을 가져오면서 게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시작부터 존나늦베5대5 1렙한타를 벌이며 1대2교환을 내면서 티원이 기분좋게 시작했다.

이후 마오카이의 바텀갱으로 칼리까지 잡아내면서 게임을 폭파하는가 싶더니, 뒤늦게 온 바이가 마오와 애쉬를 정리하며 터져버렸던 바텀에 숨구멍을 틔어주고, 이후 계속해서 바텀을 압박했으나 마음만큼 이득을 보지 못하며 티원의 승리플랜이 꼬여버리기 시작했다.

결국 용 쪽 부근에서 아트가 텔까지 쓰면서 쌈싸먹기 각을 봤으나 교환으로 끝나버렸고, 그 이후에도 용에 아트를 쓰면서 크산테가 무난하게 성장해버렸다.

이후 3번째 용 한타에서 애쉬궁을 맞은 바이를 한 번 노려봤으나, 그대로 빨려들어가면서 한타패배, 용 스택도 끊기고 그대로 게임이 징동측으로 확 기울기 시작헀다.

이후 지속된 징동의 한타승리와 더불어 티원의 딜러진들이 아무리 때려도 크산테 하나도 뚫지 못하면서 결국 징동이 2세트를 승리, 게임을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3세트 :  T1 (승)  Vs  JDG Intel Esports Club  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  Vs  369 - Kanavi - Knight - Ruler - MISSING 

 아트록스 - 렐 - 아지르 - 칼리스타 - 레나타 글라스크  Vs  럼블 - 오공 - 탈리야 - 바루스 - 애쉬 


페이커님파엠행동하신다

티원이 역전에 성공했다.


밴픽단계 또 바텀에서 서로 칼 대 칼 매치업을 만들고, 징동클래식 '오공'이 나오며 게임이 시작되었다.

이후 징동이 바텀다이브를 치려고 했으나, 레나타가 2킬을 먹으며 막는데엔 성공하나 그 과정에서 칼리스타가 조금 많이 망하면서 둘 다 조금 꼬여버렸다.

이후 양 팀 서폿들이 올라간 것을 이용해 바루스가 칼리를 노렸으나 생존하고, 이후 서로 전령한타에서 2대2교환에 전령을 티원이 가져가면서 어쨌든 용전까지는 성사시켰다.

이후 잘 큰 오공을 이용해 탑 다이블르 쳐서 아트를 잡고, 티원이 용전용까진 만들었으나 티원의 딜러라인-특히 원딜이 엄청 굶는 중...

티원이 미드텔까지 쓰면서 탑 다이브를 노렸으나 징동의 좋은 대처와 함께 1대1 교환이 되면서 바텀 격차가 더 심해져버렸다.

게다가 여기서 세번째 용 상황에서는 누가봐도 징동이 먹고 티원이 어떻게 걸어도 질 것 같았는데 이겼다.

?

게다가 용스틸도 하면서 용전용전용까지 성공, 돈이 부족했던 아지르랑 칼리가 갑자기 골드를 와장창창 먹으면서 갑자기 게임이 확 할만해져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갑자기 아트록스가 집가던 바루스를 솔킬내고, 바론까지 먹으며 이기나 했지만...

징동이 갑자기 한타를 이겼다.

??

이후 네번째 용 한타에서 징동이 용을 스틸하면서 영혼을 막고, 이후 바론 직전 한타에서 렐을 딴것으로도 모자라 기회를 노리던 아트까지 잡아내면서 바론까지 획득, 그대로 징동이 이기나 했지만...

페이커의 슈퍼토스로 잘 큰 룰러가 그대로 폭사, 한타를 대승하면서 티원이 3세트를 가져갔다.


이게뭐지?

좋은 의미로 게임의 개연성이 너무 없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는 경기.





4세트 :  JDG Intel Esports Club  Vs  T1 (승) 

 369 - Kanavi - Knight - Ruler - MISSING  Vs  Zeus - Oner - Faker - Gumayusi - Keria 

 아트록스 - 벨베스 - 오리아나 - 제리 - 룰루  Vs  요네 - 자르반4세 - 아지르 - 바루스 - 바드 


롤드컵결승도가보지못했을뿐인범부여....

티원이 4세트를 승리했다.


밴픽단계 징동이 잼베스픽을 하자 티원이 잼네와 잼드를 뽑으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존나재밌게겜하는바드의모습을 보면서 내일 바드해볼까 고민을 하던 와중, 용 부근에서 바드가 좋은 이니쉬를 열었으나 역으로 자르반과 아지르가 오리랑 교환되면서 살짝 징동이 기분좋게 시작했다.

그것도 모자라 전령도 먹고, 탑에 인원을 모으는 것을 보고 합류하던 아지르도 잡아내면서 징동이 기분좋다 못해 덤블링 다섯바퀴정도는 돌아도 모자랄 정도로 기분이 좋던 중...

카나비가 대체 덤블링을 얼마나 한건지 하다가 잼드포탈을 타면서 그냥 쌩으로 미드1차로 직행, 개처맞으면서 플까지 뺏다.

이후 전령을 풀었으나 바드에게 막혔고, 한타를 열었으나 벨베스랑 바드를 교환하면서 징동이 손해를 봤다.

그래도 징동이 유리한게 사라진건 아니라서 와딩하던 바드를 잡는데 성공했으나, 또 그 이후 벨베스가 죽으면서 겜이 묘해지던 중...

티원이 그 사이에 2년이라는 기간동안 단련된 몰래바론능력을 십분활용하면서 공짜바론을 획득, 용을 먹음과 동시에 한타까지 대승하면서 티원측으로 기울어버렸다.

그 이후 제리가 CS먹는다고 벽탔다가 뒤늦게 바드보고 빼다 물리고, 결국 벨베스가 또 죽고.

제리가 했던 거 똑같이 오리가 하면서 오리도 죽으면서 게임이 완전히 박살, 그 후 바론까지 다시 먹은 후 밀 수 있는 거는 전부 민 티원이 4세트를 승리했다.


이걸이기네

라고 말을 하기에는 솔직히 벨베스가 포탈타는거보고 징동이 이 겜 이기더라도 시리즈 이기기 힘들거 같아 보였다....


20231112_224507.png 11월 12일 롤드컵 4강 2일차 리뷰




경기 총평

서로 수준높은 경기 끝에 티원이 4세트만에 징동을 격파, 결과표만 본다면은 뭐야티원이그냥쉽게이겼네 하겠지만 정작 그 안을 본다면 티원의 미친 슈퍼플레이로서의 뒤집기, 반대로 징동의 미친 슈퍼플레이로 나온 역전 등 리딸한번정도는 해도 무난할 정도로 상당한 명경기가 나왔다.

솔직히아직도벨베스포탈타는게아직도기억나긴하는데아무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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