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父’ 손웅정 “이번 아시안컵, 우승해선 안 된다”
루나 관리자
2024-01-08 00:24:57 441 2




토트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인 손웅정 씨가 아시안컵을 앞두고 "우승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손 감독은 "아이의 재능은 '개무시'하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애들을 망치고 있다"며 교육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손 감독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냉정히 말해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번에 (아시안컵 본선에서) 우승해선 안 된다"며 우승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우승을 간절히 바란다"면서도 "하지만 이렇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우승해버리면 그 결과에 도취해 (변화를 등한시한 채) 얼마나 또 우려먹겠나. 그러다 한국 축구가 병들까 봐 걱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 감독은 손흥민의 실력에 대해 "여전히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토씨 하나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써달라. 흥민이는 절대로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교육에 대해 손 감독은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성장한다. 절대 편해지려고 하지 말고 솔선수범하라"며 자신의 교육관을 강조했다. 그는 현 사회에서 의대 선호 현상이 심각한데 대해 "미친"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아이의 재능은 '개무시'하고 당장의 성적에만 목매는,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애들을 망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며 10만원을 버는 것보다 재능이 있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5만원을 버는 게 행복한 삶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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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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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오빠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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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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