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될거다” 美매체 극찬, 왜 이정후를 신인상 후보로 꼽았나
아미관리자
2024-03-14 06:59:51 5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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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정후(26)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신인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공식 매체인 MLB.com은 이정후를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의 신인상 후보로 소개했습니다.

이정후는 한국프로야구(KBO)에서 뛴 경력을 바탕으로 타자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KBO리그에서 통산 884경기 동안 타율 0.347, 65홈런, 515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142경기 동안 평균 타율 0.349, 23홈런, 113타점을 기록하여 리그 MVP와 타격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에게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지만,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달 28일부터 5일간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오프시즌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이정후가 프랜차이즈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빠르고 정교한 타격을 자랑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이정후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MLB.com은 한 구단에서 한 명씩만 주요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는 규칙 때문에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했지만, 많은 미국 매체들은 야마모토가 신인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야마모토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특급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역대급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는 다저스와 12년에 걸친 3억2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서울 시리즈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이정후와 야마모토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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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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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리
이정후는 인정! 고우석은 왜 간거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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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배터
고우석 정신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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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배터
이정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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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네
다치지만 말자~
닉네임:
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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