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또 솜방망이 처분 '무기한이라하고 고작 9경기 출장정지' 드레이먼드 그린 내년 1월 3일 올랜도전 복귀 예상
수 관리자
12-16 19:40 조회수 1089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가격해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내년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16일 ESPN 카운트다운에 출연, 그린이 내년 1월 2일 징계가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아마도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그린을 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그린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는 가정 아래 그렇다"고 말했다.


워즈나로우스키 말대로라면 그린은 출장 정지 날짜로부터 9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1월 3일 홈 코트서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부터 다시 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린은 지난 13일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 경기 3쿼터에 유서프 누르키치의 얼굴을 강타했다. 누르키치는 그대로 자리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그린은 플래그런트 파울2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에 NBA 사무국은 그린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린은 지난달 15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도 상대 센터 루디 고베어에 '초크'를 가해 5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그린의 절친이자 팀 동료인 스테픈 커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올라야 할 산이 있다. 그린에게도 산이 있다. 나는 그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고비를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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